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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재명 "김문기 기억 못한단 말 왜 의심하나…숨길 이유 없다"
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. 국회사진기자단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는 대장동 사건 수사를 받던 중 극단적 선택을 한 김문기 성남도시개발공사 개발1처장에 대해 "핵심 실무자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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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2030 지지율' 이재명 33.4%…안철수, 윤석열 제치고 2위 [리얼미터]
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(왼쪽부터),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,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. 국회사진기자단 2030세대 청년층을 대상으로 한 차기 대선후보 지지도 조사에서 이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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尹 단일화 만남 제안하면?…안철수 "만날순 있다" 묘한 변화
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가 6일 KBS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. 사진=KBS 뉴스 캡처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는 6일 '단일화'를 주제로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만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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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내사전에 이혼·탈당 없다"는 정청래···승려대회 참석도 못했다
경남 합천 해인사 문화재 관람료를 통행세로 지칭하며 이를 걷는 사찰을 '봉이 김선달'에 비유해 불교계의 거센 반발을 산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1일 "저로 인해 불교계에 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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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재명 "검찰공화국 두렵다, 내가 지면 죄 만들어 감옥 보낼것"
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가 22일 서울시 마포구 '블루소다'에서 열린 청년 공약 및 청년 인재영입 발표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.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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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view] 여당 ‘쇄신 없인 진다’…586 용퇴론 공론화
본격적인 세대교체의 시작인가. 위기 탈출을 위한 일시적 움직임인가. 더불어민주당에서 최근 분출하는 ‘586세대(50대·80년대 학번·60년대 생) 용퇴론’을 바라보는 엇갈린 시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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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예찬 "제2의 이완용? MZ에겐 안 먹힌다…반일 보단 반중"
장예찬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은 윤석열 대통령의 대일 저자세 외교 논란과 관련해 "지금 2030은 반일 아닌 반중감정이 강하며 한국이 일본과 대등하다고 보는 세대"하며 "'제2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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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1000원 학식' 늘리는 여권에…민주당 "환영한다, 더 확대해야"
더불어민주당은 29일 대학생에게 제공하는 '1000원 아침밥' 예산을 늘리겠다는 여권 방침에 대해 "(사업을) 원상 복귀한 것에 환영한다"고 밝혔다. 김민석 신임 정책위의